‘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한겨레 원문 이재훈 입력 2019.10.29 05:00 최종수정 2019.10.29 11:25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