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작품은 앞서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소울시커'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핵&슬래시 타격감과 리더‧서포터 시스템을 계승한 가운데 보다 발전된 비주얼로 구성된 수집형 액션 RPG다.
수집의 핵심인 캐릭터는 150여개가 구현됐다. 일본 아소비모의 '아바벨 온라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