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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청해부대 202일만의 귀환 "보고싶었다, 두 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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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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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 입항 환영식이 열렸다.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현민(33) 중사가 두 딸을 두 팔에 안고 귀환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 3월 출항한 청해부대함은 202일간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과 인도양에서 선박 656척의 안전 항해를 지원했다.

[포토]파병 임무 완수, 202일만에 돌아온 청해부대…가족과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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