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바닐라코(BANILA CO)가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결은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로 표현해주는 '커버리셔스 내추럴 글로우 쿠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바닐라코에 따르면 이 쿠션은 화이트히아루론 앰플이 피부 속 보습을 채워 속은 촉촉하게 겉은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강력한 보습력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도 검증받았다.
또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라인에 담겨 있는 미세 커버리셔스 입자가 다크닝 없는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헀다.
내장된 퍼프는 촉촉한 피부 화장에 적합한 습식 발포 재질로 제조했고, 넓은 밴딩이 적용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SPF45 PA++의 저자극 무기자차(무기 자외선차단) 기능도 갖췄다.
신제품은 화사한 옐로우 톤의 21호 바닐라, 핑크 톤의 21호 로제, 미디움 옐로우 톤의 23호 피넛, 핑크 톤의 23호 시나몬 총 4종으로 선보여 자신의 피부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4종은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날부터 롯데닷컴을 통해 먼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는 롯데닷컴을 통해 판매하며, 22일부터는 바닐라코 공식 온라인몰과 바닐라코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라인만의 '커버∙지속∙밀착' 효과에 더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채워주는 강력한 보습력을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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