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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책의 날' 유공자 선정… 홍지웅 대표 은관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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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홍지웅(65·사진) 열린책들 대표이사가 오는 11일 제33회 '책의 날' 기념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번역문학 분야 지평 확장에 공헌하고 전작주의 출판을 통해 출판독서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다. 고영은 뜨인돌출판 대표이사와 이형규 쿰란출판사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주연선 은행나무출판사 대표이사와 김정규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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