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 다이어트 운동 도중 "우리 중간에서 만나겠는데?"...홍진영 향한 독한 농담

사진='미운우리새끼(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

홍진영 언니 홍선영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지난 9월 8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홍선영이 홍진영의 운동코치로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선영은 지난번에 20kg 빠졌다는 소식을 전한 후 현재 80kg라고 말하며 지난번보다 2kg 더 빠진 총 22kg를 빠진 모습으로 놀아움을 자아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운동 하던 중 홍진영이 운동에 집중하지 않자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홍진영은 자극을 받았는지 운동에 열중했다.

홍진영은 운동 비법으로 아침에 2시간 운동하고 오후에 2시간 운동하고 저녁에는 한강에서 한시간 반을 달린다고 밝혔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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