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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해밀학교를 포함해 문화예술에 특화된 예술고등학교, 미술고등학교,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학생 등이 초대됐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도 협력해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에게도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양사는 전시회의 정신을 문화 소구 계층에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티켓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사는 향후로도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을 지향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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