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별로는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19% 감소한 161억 36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기타매출은 149.9% 늘어난 27억 8700만원을 거뒀다. 지역별로는 국내에서 전년동기 대비 22.21% 감소한 168억 2800만원, 해외에선 172.4% 오른 20억 95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광고수익과 '슬롯메이트'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 등의 성과로 해외부문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에 대해선 지난해 성과에 대한 기저효과와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큰 개선의 이유로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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