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항의는 여전한데...강릉시 "피서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없었다" 조선일보 원문 이혜림 인턴기자 입력 2019.08.14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