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英 새 총리 '노딜 브렉시트' 박차…파운드 28개월만에 최저 '급락' 조선일보 원문 전효진 기자 입력 2019.07.30 16:04 최종수정 2019.07.30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