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공수처에 국수본까지… 정권에 2개의 칼 쥐여주는 셈" 조선일보 원문 이동휘 기자 입력 2019.05.21 03:38 최종수정 2019.05.21 06:5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