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윗선 입다문 김은경·신미숙, 檢 조현옥 소환 1주일째 고심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19.04.24 11:14 최종수정 2019.04.25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