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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벤츠, 강남자곡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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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벤츠 강남자곡전시장 전경/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강남자곡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남자곡전시장은 연면적 4470㎡(약 1355평), 지상 4층 규모로 최대 14대의 차량 전시와 7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1층 면적은 약 1012㎡(약 306평)이다. 본 전시장은 2개의 대형 미디어월과 총 4개의 상담 공간, 2개의 출고장 등으로 구성됐다. 2층 또한 전시공간과 상담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확정 이전 오픈한 강남자곡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56개의 공식 전시장과 6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며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정연우 기자 ywj96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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