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세계파이낸스=안재성 기자]코스콤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코스콤은 정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공공 및 금융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산기술(IT)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해 핀테크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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