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작품은 18여년 간 명맥을 이어온 온라인게임 원작을 모바일로 재현한 캐주얼 게임. 론칭 나흘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2주 간 한국과 대만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원작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슈퍼 스킬'과 '정수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가 도입됐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다양한 치장 아이템을 활용 가능하다는 것도 유저들의 관심을 끌게 된 배경으로 꼽힌다.
넥슨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념,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접속 횟수에 따라 '브라운 조각(3개)' '500 보라루찌'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