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前다스 사장 "다스는 MB의 것…BBK 투자도 지시했다" 조선일보 원문 백윤미 기자 입력 2019.04.12 1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