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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서울시 청년수당, 모든 청년에게 50만 원씩 지급?…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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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KBS)


서울시가 지급하는 청년수당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2015년 11월 서울시가 발표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의 자율적인 구직 및 사회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새로운 ‘청년 전망’ 구축 시범사업이다.

사회진입의 초기단계에 있는 미취업 청년층이 사회의 필요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며 자기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활동보조금(수당)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2019년부터 졸업 후 2년 이내이면서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저소득(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에게 한 달에 50만원 한도로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최소 2개월부터 최장 6개월까지 지급, 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청년들에 한해서다.

다만 서울시 측은 청년수당을 당장 도입하는 것이 아닌 향후 2년 동안 240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효과가 있을지 실험 후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고용노동부가 내년부터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시행하면서 사업대상을 34세까지로 잡았고, 청년들의 미취업 기간이 30세 초반까지 늘어난 상황을 반영했다”고말했다.

김미화 기자 kimm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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