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북아일랜드 ‘피의 역사’, 브렉시트를 최악 난제로 만들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1.16 15:11 최종수정 2019.01.16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