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재앙… 마음껏 숨쉬고 싶다] 23일 서울서 환경협력委 개최
하지만 정부의 이런 대책에 대해 "너무 소극적이다" "구체적 해결책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미세 먼지 관련 대중(對中) 대책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작년 1월에도 정부는 공동위 자리에서 중국에 대기오염 문제를 제기했지만, 중국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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