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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금천구 청소년·청년·어르신 모여 '세대공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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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금천구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 포스터.(금천구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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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9일 오후 7시 금나래중앙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지역청년 4명이 집필하고 발간한 책 'Do通'을 매개로,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청년의 시각으로 결혼, 언어습관, 사회적 강자와 약자 등 5개 주제를 풀어낸다.

자세한 내용은 구 지역혁신과(02-2627-258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 금천구 지역혁신과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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