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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카드뉴스] “올해 송년회 건배사는 자네가 해봐” 상상만 해도 벌써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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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가 이어지며 ‘건배사 강요’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건배사는 본래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주고 연대감을 형성하며 덕담을 주고 받는 시간이지만, 젊은 직장인들에게는 ‘센스있는 건배사’를 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획 = 손지영 인턴기자 / 그래픽 =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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