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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게임빌, '빛의 계승자' 신전구역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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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8일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에 신전구역을 선보였다.

신전구역은 속성별로 8개의 타일과 3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지역이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보스들이 등장하며, 이를 처리할 경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새 5성 서번트 이제벨도 추가된다. 이제벨은 검은 피를 가지고 태어나 끔찍한 재앙을 발휘하는 힘을 지녔다는 배경을 갖고 있다. 또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 장비관리 및 재화 인벤토리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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