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일본 전범기업 징용배상 길 열렸지만… 배상길 ‘험난’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0.30 18:33 최종수정 2018.10.30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