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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영상] '감지센서만 있었더라면'…"송유관 공사 18분간 잔디 화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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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측은 저유소 탱크 내부에 불이 옮겨붙기 전 최초 18분간의 화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지 센서만 있었다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나오는 이유인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영상 : 고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TV, 편집 : 왕지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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