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는 동료들과 함께 전날 국사봉을 찾아 전망대에서 야영했으며 밤사이 사라져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