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예천군
군은 기존 저화소 CCTV 150대를 고화질 CCTV로 교체하고, 예천읍 시가지와 면소재지 일원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 60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도청신도시 진입도로 등에 차량식별용 CCTV 5대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야간에 이동하는 물체 파악은 물론, 차량번호 식별도 가능해 각종 범죄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현재 848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등과 기관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활력 넘치는 행복 예천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각종 범죄와 사건�냽사고 예방은 물론, 여름 폭염 속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관제요원들이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