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미정이며 결혼식은 양가 직계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013년부터 연인이 됐다. 2015년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에는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해 조정석이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후 "응원해준 거미 씨에게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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