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운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해소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분노감정을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