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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전 세대 남향배치로 제주 바다 품은 단독형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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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인터넷뉴스팀]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100만 시대로 접어들면서 관광보다는 최적의 주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잇달아 진행되는 대형 핵심프로젝트 사업인 '제주 신공항', '제주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 미항' 2단계 사업 추진 등의 개발 호재들은 제주도의 중심부라 불리는 서귀포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서귀포시는 2018년 1월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시지가에서 17.2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땅 값이 오르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2714-2번지 일원에 위치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이 준공을 기념해 회사보유분을 선착순으로 공급 중이다. 이곳은 자연환경에만 신경을 썼던 기존의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주거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도심의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하 3층 4개의 층을 수직으로 사용 가능하며 총 33세대로 구성됐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어디서든 서귀포의 황홀한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곳은 습도가 낮은 중산지역에 위치해 맑고 쾌적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내부는 1층과 2층은 복층으로 설계해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하며, 각 세대에 주어지는 맞춤형 정원과 텃밭은 전원생활의 행복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입주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지하층은 영화감상실, 취미실, 운동 공간 등으로 활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곳은 '2017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주)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의 야심찬 주거명작으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설계를 도입하는 혁신을 꾀했다. 제주도의 자연과 어우러진 돌과 나무를 콘셉트로 한 이국적인 외관이 특징적이며, 1~3층이 독립적이면서도 동선이 자유로운 실용성이 돋보이는 설계로 세대 간의 소음을 방지했다. 주차장은 후면으로 조성해 66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넓고 풍부한 공간을 조성하고, 매연 유입을 방지해 입주고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했다. 교통 환경으로는 왕복 4차선 동홍로가 단지와 맞물려서 접근성이 용이하며, 서귀포 시청, 매일 올레시장,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의 주거 생활 인프라를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은 선 시공 후 분양 형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준공을 기념해 회사보유분 일부를 선착순 공급 중이다.<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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