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서대전역 인근 역세권 아파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잔여세대 특별분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인터넷뉴스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국 주요 역세권 입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역세권 입지는 풍부한 수요층과 미래가치로 직결되며 뛰어난 환금성 역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하철, 백화점 등 주거 인프라가 다양한 판교역 주변은 상대적으로 시세 상승 폭이 크다. 이를 바탕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지역보다는 대중교통과 생활 편의 시설이 좋은 곳이 선호된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시에서는 지하철 1호선이 운행하며 2호선 예정지, ktx역이 겹치는 서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의 분양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 네거리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대전 2호선 트램(2025년 완공 예정)이 예정돼 있어 향후 더욱 큰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세이백화점,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인근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관계자는 "입지적인 메리트가 돋보이는 코아루 써밋은 대전 중구 내에서 우수한 입지와 시세 대비 분양가를 기반으로 성황리 분양이 진행 중"이라며 "주변 전세가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한 기회로 초기 계약금 부담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대전에서는 현재 탄방동과 법동에서 이편한 세상 아파트가 분양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서대전 코아루써밋은 현재 잔여세대 특별분양이 진행 중으로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