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팔면봉] 美·中 사이 줄 타는 김정은, 非核化 대신 '유해 송환'만 말하는 트럼프…. 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美·中 사이 줄 타는 김정은, 非核化 대신 '유해 송환'만 말하는 트럼프…. 정상회담 끝나니 甲乙 바뀐 건가.

○웬만한 사건, 앞으론 경찰이 수사 끝내. '드루킹 사건' 경찰이 끝냈다면 누가 누가 좋았을까?

○日, IT 신입사원 채용에 '연봉 10억원' '잡일 않게 비서 제공'. 아! 한국 이야기면 얼마나 좋겠냐만.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