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당시 무명 배우였던 정재영은 아내 김정은 씨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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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었던 아내를 매일 출퇴근 시켜주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매일 아침 따뜻한 캔커피를 들고 아내의 집 밖에서 기다렸다는 정재영은 연애 1년 만에 결혼에 성공한다.
결혼 당시 정재영의 수입은 연봉 200~300만 원 정도였지만 아내는 정재영을 지지하며 가정을 꾸려나간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정재영이 출연하는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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