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 사기진작과 노사화합으로 즐거운 일터! 행복한 일터 ! -
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주관으로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우수기업 및 모범근로자 표창과 함께 각 기업체별로 힘고누기, 투호, 훌라후프돌리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초청가수 공연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장기자랑 대회가 열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단련을 통해 노사가 소통과 화합으로 상생 발전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
추교훈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체에서는 “한마당 축제를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근로자의 복지향상으로, 노사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