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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초 작품 출시 전까지이며,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작품은 지난 1월 출시된 국내 버전에 비해 전투 성장 밸런스, 플레이 동선 개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작품성이 개선됐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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