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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만화를 활용한 MMORPG로, 중국, 대만 흥행에 이어 국내에서도 구글 최고 매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앞서 국내를 통해 서비스 중인 작품을 기반으로 현지화가 이뤄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태국을 시작으로 연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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