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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닥' 인테리어 필름으로 꾸민 주방 벽면(한화L&C 제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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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종합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는 친환경 인테리어 필름 'BODAQ(이하 보닥)' 2018년 신제품 64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무암·테라조·대리석 등 석재 질감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한화L&C는 덧붙였다.
특히 '2018보닥' 전 제품은 환경부의 유해물질 기준 검사를 통과해 '실내'마크를 획득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주거공간은 물론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이들 제품을 앞세워 홈 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m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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