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27 기준
[이아령 에디터] 한국판 CES라 불리며 올해 처음 시작된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주거의 변화'라는 주제로, SK텔레콤은 '도심항공교통(UAM)을 통한 대중교통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AI가 우리의 삶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접접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