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종로 6가 충신시장 입구. 꽃시장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봄을 알리듯 꽃가게마다 싱그러운 꽃들이 가는 길을 멈추게 한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종로 꽃시장에는 판매를 위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상인들은 바쁘게 움직이면 꽃들을 다듬고 있다. 아름답게 핀 꽃을 구경하는 손님들은 흐믓한 미소로 살펴보기도 하고 상인과 대화를 이어갔다. 활짝 핀 꽃들은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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