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도로과와 10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점검반을 구성해 광로와 대로 등 1천854개소 593Km에 대해 도로 노후 및 노면 파손, 건축 공사현장 등을 전수 조사한다. 권역별 도로정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 발생률이 높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로통행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등 시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이등원 기자 iiee0114@ajunews.com
이등원 iiee0114@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