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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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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MBC 일요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인 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권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영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일요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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