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연습실 사진첩] 살아있는 생명력 느껴진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19일 오후 대학로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연습실에서 작품만큼 희망차고 웃음 넘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이하 마버킷)'의 연습 공개가 열렸다.

오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대학로 CJ아지트에서 공연될 뮤지컬 '마버킷'은 4연을 맞이한 라이브(주)의 창작 뮤지컬이다. 2월과 3월에 걸쳐 일본, 중국에서 라이선스 공연이 함께 진행될 정도로 탄탄한 이야기의 완성도가 돋보이는 남성 2인극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해기'와 감성로커 양아치 '강구'가 함께 해기의 버킷리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다.

'강구' 역에는 박유덕과 주민진이, '해기' 역에는 김지휘와 신예 문남권이 합류했다. 이미 '마버킷' 공연에 참여한 적 있는 세 명의 베테랑과 함께하는 뉴페이스 문남권이 보여줄 신선함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연습실 공개는 뮤지컬 '마버킷'의 대표곡들 중 일부를 연기와 함께 선보였다. 박유덕, 김지휘 배우의 '악몽'과 '너야', '마이버킷리스트', 문남권 배우의 'Someday', 주민진, 문남권 배우의 '강구의 노래'까지 공개된 5곡은 상큼하고 코믹한 분위기와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죽고 싶지 않은' 해기와 '죽고 싶은' 강구의 뒤바뀐 모습에서 드러나는 삶에 대한 성찰이 담긴 뮤지컬 '마버킷'의 생명력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4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되며 다시금 관객을 만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역대 최초 라이브 밴드 참여로 더욱 큰 감동을 전해줄 뮤지컬 '마버킷'의 연습 공개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ay 호~'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샷 좀 남겨 줄래요?'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꽃을 든 남자~'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남권 배우 감정 폭발~'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기와 강구에게 무슨 일이?'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밴드와 함께해요'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다운 초롱초롱한 눈'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복근 운동 중?'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ome@mhnew.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