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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요섭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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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양요섭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요섭은 2015년 tvN 예능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요섭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긴 생머리 여자"라며"이상형 갖고 있을만한 나이는 지난 것 같다. 이제는 마음 잘 맞는 사람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양요섭은 19일 신곡 '네가 없는 곳'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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