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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겸 아프리카티비(TV) BJ 강은비가 악플러 한 명의 내용을 공개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19일 강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력 대응을 알리며 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사진으로 내 걸었다.
사진 속 내용은 "은비 언니. 저보다 10살 많으시네요. 올해 33살이신데 시집 못가셨네요. 너무 남자들이 원하는 말과행동만 하려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ㅠ 우리 오빠가 여자는 30넘으면 여자도 아니라던데.. 힘내세요!!"라고 보내 온 내용을 갭쳐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18일 염산테러, 살해 혁박 등 670개의 디엠이 왔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강은비는 현재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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