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열린 '한인 문화유산의 달' 지정 기념행사
(뉴욕=연합뉴스) 주캐나다대사관이 7일(현지시간)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 캐나다 상원의원과 함께 오타와의 존 A.맥도널드경 빌딩에서 '한인 문화유산의 달'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인 문화유산의 달' 지정 기념행사 모습. 2024.10.8 [주캐나다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연합포토
- 2024-10-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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