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직방 |
배우 이동욱이 직방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부동산 O2O서비스 업체 ㈜직방은 배우 이동욱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동욱은 지난해 tvN 드라마 '도깨비' 출연 이후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김필준 직방 마케팅 이사는 "직방은 빅데이터랩과 VR홈투어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기존 부동산정보 서비스의 한계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동을 통해 이러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ish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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