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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주영훈, 아내 이윤미-두 딸과 방콕 여행 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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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윤미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작곡가 주영훈의 단란한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의 아내 배우 이윤미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7일 "햇빛은 따뜻한데 물은.... 차다 엄마는 못들어가겠다 ㅎㅎ가족들과 좋은추억 만들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방콕의 한 풀자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주영훈, 이윤미,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주영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반인을 조롱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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