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백준, 청와대 부근서 ‘원세훈 상납 2억’ 직접 받았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1.15 19:29 최종수정 2018.01.15 23: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