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2018 경향부동산페어’는 부동산 재테크 전문 세미나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8 경향부동산페어’는 부동산에 관심 많은 투자자 및 실수요자가 부동산 산업 현황과 투자 동향을 한눈에 파악 가능한 전문 전시회다.
먼저 2월 23일 김영혜 강사(다다부동산파트너스)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부동산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의 공동 저자인 그는 워킹맘에서 부동산 투자자가 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세미나에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박종복 원장(미소부동산연구센터)이 ‘아파트 한 채 값으로 꼬마빌딩 주인 되는 비법’을 전한다. 박종복 원장은 최근 방송을 통해 방송인 서장훈의 부동산 투자 자문 사실이 알려졌다. 일명 ‘빌딩박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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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 경향부동산페어’는 국내 최초, 최대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와 ‘대한민국건설기술산업대전’을 동시 개최해 건설 및 건축에 관심 많은 방문객까지 관람객으로 맞이할 수 있는 전시회로, 현재 절찬리에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전시사무국 송현석팀장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전시회와 세미나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른 입장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 경향부동산페어’는 2월 22일~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접수 및 문의는 경향부동산페어 사무국 홈페이지나 유선 번호로 하면 된다.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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