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2024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관저 불법증축 의혹의 증인으로 출석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증인석에 앉아 있다. 2024.10.7 sco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
- 연합포토
- 2024-10-07 18: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