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돌아온 연말정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세무서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근로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 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대부분의 지출 항목을 조회할 수 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첫날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 개통일인 오는 18일과 부가세 신고마감일인 25일에는 이용이 집중돼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니 이용 자제를 부탁했다. 2018.1.15/뉴스1
pjh2580@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